오오! 드디어 저도 아이패드를 GET!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에 통관(전파인증마쳤어요)까지 마치고 무사히 제 손으로 귀환되었는데요.
한 2주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아쉽게도 케이스는 1주일 더 기다려야 한다 더군요. (재고가 없다네요 유_유)
이런 느낌? 이더군요. 물량이 없으니원…
일단! 뜯기 전, 책상 위에 올려놨습니다.
아, 이걸 벗겨야 하는 슬픔~ 미안 살살 벗길게(;;;)


박스를 뜯었습니다. 역시나 패키지 진짜 잘 만드는 거 같아요.
별거 없는데도 대박 감동~
열어 보면 아이패드, 설명서(및 보증서), 110v USB 충전기,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뭐야? 이게 다야?? 라는 황당함이 들 것 같지만… 아이패드를 보는 순간 이미 모든 건 용서)
자, 이제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서 iPad의 속 포장을 벗길 차례인데요;;;
1. 정면
처음에 논란 많던 베젤(테두리)영역은 상당히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립을 생각하면 그렇게 커 보이지 않더군요.
손가락이 굵고 큰 편이라 저 정도도 감지덕지 합니다.
2. 측면(오른쪽)
엄청 얇습니다. 홀드, 볼륨 버튼이 있고,
아이폰/터치의 버튼 위치가 반대 입니다. (왼손 그립 때문인 듯 합니다)
왼쪽 부분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3. 윗면
4. 밑면
하단부에는 충전 포트가 있고, 스피커 부분이 있네요.외장 음색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소리가 나오는데 만족할 수준입니다.
(뒹굴면서 사용하는 주제에 많은걸 바라기는 ㅎㅎ)
사용하고 보니 울림이나 기타기기에 견주면 만족할만 할 수준입니다. ^^
버튼의 위치와 이어폰의 인터페이스를 보시면,
-90"(왼쪽) 랜드스케이프를 하여 디자인 된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밑면으로 향하는 왼쪽에 아무것도 없으니 볼륨 버튼이 눌릴 염려가 없고
이어폰 단자가 밑에 있으니 부자연스러움 없이 이어폰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원 버튼 및 볼륨 버튼은 왼쪽 측면/윗면에 집중되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켜볼까요?
배터리 게이지가 없다고 뜨다가 갑자기 100%로 돌변하더군요.
(좀 놀랬습니다. 후훗~)
제 손이 좀 크게 나왔군요^^; 하앍하앍~
랜드스케이프 모드로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사용시 오른쪽으로 돌려서 사용했는데, 역시 홈 버튼 때문에 좀 거슬리더군요. ^^
밑으로는 켜고 나서 여러 프로그램을 돌려 봣는데 한번 훍어보는 정도로만 리뷰했습니다.
앱 스토어는 iPad용 전용 Store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좀 더 기다려 봐야 할꺼 같은 느낌입니다.
(앱 검색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또한, 국내 앱도 몇 개 있습니다.
한글 키보드도 있고, 교보문고 eBook도 있고 해서 써보고 있지만 좀더 대중적인걸 원하시는 분들은 아직은 좀 더 기다렸다가
정발 이후에 구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한글이 지원이 안되어서 좀전에 언급드린 한글 키보드 앱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키보드 앱 내부에서 한글로 복사해서 쓰거나 메일/트위터 업로드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어떤분들은 아이팟 x4 아니냐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엄연히 지향하는 타깃(및 사용환경)이 다르고,
아이팟의 특징인 모바일 특성보다 더크게 사용 용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미디어 기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용 미디어 기기, 회사에서는 프리젠테이션 및 작업효율성을 높이는 미디어 기기,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기기 등 그 앱의 특징에 따라서 변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래는 처음 켜고 나서의 몇몇 기본 어플의 실행 화면입니다. ^^

Safari (가로 모드)

Safari (세로모드)

Calendar



Maps(Google)


Store
연결이 안됩니다. 해당 국가는 지원 안한다더군요.
현재는 itune에서 홍콩계정으로 다운로드 해서 동기화 시키는 형태로 사용중 입니다.

Mail (가로모드)

Mail(세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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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원맨쇼닷넷
마침내 iPad 구입! 뉴욕 현지특파원의 개봉기입니다.
저는 아이패드의 구입을 동생에게 의뢰했습니다. 환율도 떨어지고 있는데다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관계로 노트북 살 돈으로 아이패드를 먼저 경험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국내발매는 빨라도 6월이후라 함에 더한 확신을 싣어주었습니다. 현재 뉴욕을 배외하고 있는 동생님..... 뉴욕현지 조달을 하기로 했습니다. 14st, 5th ave,upper east, soho 모든 애플스토어, 베스트바이에 재고가 없다는게 확인되고 좌절스러울수밖../ 2010/05/11 20:11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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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Ruru's PlayGround :)
친구녀석의 iPad 개봉 및 사진의 주소는 http://www.ovat.net/blog/entry/iPAD-get 여기 입니다 .. 유 * 촌 장관님에 이어 친구녀석의 iPad 득템 소식.. 그리고 iPad 개봉기가 블로그에 실렸네요. iPad 관련 프로젝트를 한다나 뭐라나 부럽네요 ㅠㅁ ㅠ 흐헉.. 부러우면 지는건데...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 등등 오랫동안 Apple의 터치계열 장비를 써왔지만 그래도 iPad는 부러울만 한 녀석이네요. 또 어떤 분../ 2010/05/13 20:0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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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헤헥 2010/05/11 23:04 / Permalink / Reply / Modify개봉기 잘 봤습니다^^
앱스토어는 아이패드로 접속하시면 아이패드용 어플을 보여주고요(아이폰용은 검색으로 밖에 안나오고..)
아이튠즈에서는 아이패드용 으로 선택해서 볼 수 있어요^^ -
니모 2010/05/12 17:16 / Permalink / Reply / Modify유*촌 장관님에 이어 아이패드를 득템하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근데 역시나 엑티브엑스 때문에 은행, 인터넷 강좌가 안된다는 게 쫌 걸리는군효!
은행거래는 그냥 아이팟으로 하면 되려나..
다음에는 게임중이신 스샷을 올려주시죠~~ -
sunyruru 2010/05/14 13:44 / Permalink / Reply / Modify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다 제길 ㅠㅁ ㅠ
아이팟 터치, 아이폰 둘다 있으면 머해 iPad 부럽네 - _- 흥! -















